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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12건)
주간시평【대숲소리】(57)/화광동진(和光同塵)의 자세로 살자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화광동진(和光同塵)이라는 말이 있다. 노자(老子)에 나오는 글이다. ‘빛을 부드럽게 하여 속세의 티끌과 함께하다...
장광호 편집국장  |  2022-11-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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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평【대숲소리】(56)/홍보와 홍수 사이
공교롭게 한글로 쓰니 홍보와 홍수는 한 끗 차이다. 말 장난 할 생각은 아니고, 홍보가 지나치면 말도 안되는 피해를 낳을 홍수가 될지도...
장광호 편집국장  |  2022-11-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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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어수선한 세상에 언론이라도 중심을 잡아라. 
이태원에서 대규모 참사가 있었던 반면 작지만 매몰된 광부의 생환도 있었다. 세상은 이처럼 희비가 존재하고 하려고 하면 되는 일도 있지만...
담양뉴스  |  2022-11-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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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평【대숲소리】(55)/담양문화원의 국제도서전 참가와 의미
필자가 고향 담양에서 문화원 사무국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역점을 두었던 중요한 사업 중 하나가 ‘향토문화총서 발간사업’이었다.2007년 ...
장광호 편집국장  |  2022-10-3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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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핼러윈 축제가 뭐 길래
지난 주 토요일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핼러윈 축제에서 꽃다운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도대체 핼러윈 축제가 뭐...
장광호 편집국장  |  2022-10-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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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칼럼(15)/ 담양의 생활문화를 시작하자
지역문화진흥법에는 생활문화를 ‘지역의 주민이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하여 자발적이거나 일상적으로 참여하여 행하는 유형ㆍ무형의 문화적 활동...
장광호 편집국장  |  2022-10-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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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평【대숲소리】(54)/대숲 치유의 생태도시 담양을 기대하며
대나무 숲속에 들어가면 어린 시절 어머니 품속에 꼬옥 안긴 느낌이 든다. 세상사가 어쩌든, 과거와 미래가 사라진 듯 그냥 지금 행복할 ...
장광호 편집국장  |  2022-10-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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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종의 詩이야기/ 詩의 향기,삶의 황홀(32)
엄마와 작은 연가 아침저녁이면 발이 제법 쌀쌀합니다. 이럴 때 거리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군요. ...
장광호 편집국장  |  2022-10-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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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필의 문화에세이(32)
축제와 이벤트의 현장을 탐방하며 드는 생각. 이런저런 일로 바쁘게 각 지역을 다녀보았다. 특히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는 문...
장광호 편집국장  |  2022-10-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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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우리 말 ‘한글’의 우수성을 깨닫다.
대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고 담장을 넘어 현관 앞까지 가을이 왔다. 시인 오규원의 ‘가을이 왔다’는 이렇게 시작한다. 시인 용혜원은 ‘가...
장광호 편집국장  |  2022-10-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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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말과 행동이 무척 조심스러운 세상
살다보면 도장을 찍거나 서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보험을 가입할 때면 충분히 설명을 들었고 이해했다는 자필서명에 나의 신상정보를 ...
장광호 편집국장  |  2022-10-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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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평【대숲소리】(53)/각종 통계로 본 우리의 자화상
지난 2019년 10월 25일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고 당당히 선진국 대열에 오른 대한민국! 개도국 지위를 포기함으로서 농업 관련 부...
장광호 편집국장  |  2022-10-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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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평【대숲소리】(52)/우공(愚公)과 지수(智叟)
우공과 지수는 열자(列子) 탕문편(湯問編) 우공이산(愚公移山) 고사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이다. 이름에서 보듯이 우공은 어리석은 사람이며...
장광호 편집국장  |  2022-09-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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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매년 되풀이 되는 추곡수매의 해법이 필요하다.
모든 생산품은 수요와 공급이 시장에서 만나 가격을 형성하기 때문에 벼의 수매 가격도 시장의 영향을 받는다. 해마다 가을이 되면 벼농사를...
장광호 편집국장  |  2022-09-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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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칼럼(14)/ 곁, 편, 품을 내어주는 연관문화도시
지난 15일 담양군문화재단 문화도시추진단 주최로 문화도시 포럼이 진행되었다. [너랑나랑 엮어가는 연관문화도시, 담양]의 비전을 내세우고...
장광호 편집국장  |  2022-09-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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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종의 詩이야기/ 詩의 향기,삶의 황홀(31)
너를 부르마, 마음아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한층 시원해졌습니다. 곧 가을걷이가 시작되겠지요. 이런 가을날 정희성의 따뜻한 사랑시 「너를...
장광호 편집국장  |  2022-09-2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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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나라 곡간을 건드리는 자들
필자는 재작년 지면을 통해 ‘자연과 함께 하는 도시를 그려 본다’ 주제로 칼럼을 쓴 적이 있었다. 그 글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재...
장광호 편집국장  |  2022-09-2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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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필의 문화에세이(31)
다미담 예술구의 월담을 보면서 ‘담을 넘는다’ 라는 말에는 일정한 공식이 없을 듯하다. 다만 다양한 변주가 있을 뿐이다....
장광호 편집국장  |  2022-09-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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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평【대숲소리】(51)/예술가와 기획자!
새로운 작품을 하는 것도 새로운 전시를 기획하는 것도 외롭고 고독한 일입니다.사람들은 자신과 의식이 다르거나 앞서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
장광호 편집국장  |  2022-09-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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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평【대숲소리】(50)/담양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부쳐
우리나라의 사회복지체계는 사회복지선진국의 추가적, 보충적, 잔여적 복지 개념에 비해 사회적 약자로 간주되는 취약계층에 대한 시혜적 성격...
장광호 편집국장  |  2022-09-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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