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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일제점검'

점검단 투입, 추락·굴착 등 안전관리 강화

담양군은 1일부터 9일까지 지반약화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대비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로, 건축물, 상하수도 등 관내 1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중이며, 안전건설과 및 법무감사 공무원, 퇴직공무원, 건축사 등 점검반 5명이 투입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시설 설치의 적정성 등 안전관리 분야와 건설기계의 유효기간 경과유무와 구조변경 여부, 품질관리자 미배치,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및 이행여부 확인 등의 감리업무 등이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마스크 착용, 현장 출입자에 대한 증상 확인절차 이행 등 건설현장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 과정에서 안전관리가 미흡하거나 위법행위가 적발된 건설현장은 공사중지, 영업정지, 벌점,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관용없이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심재경 안전건설과장은 “해빙기 중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비탈면, 지하굴착 등 취약공종이 포함된 건설현장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치하고 있다”며, “점검 여부와는 관계없이 모든 건설현장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감 있게 해빙기 안전관리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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