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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외부강사 초청 4차 '사별연수교육'

김휘 전.광주mbc 편성국장 초청
‘지역신문 보도방향과 기획기사’ 특강

본지는 지난 20일,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지원하는 외부강사 초청 2021년도 제4차 사별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별연수교육은 김휘 전.광주mbc 편성국장을 강사로 초청, ‘지역신문 보도방향과 기획기사’를 주제로 본사 회의실에서 편집국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 김휘 강사는 준비한 ‘하이퍼 로컬시대의 담양뉴스’ 교육자료를 통해 △지역뉴스의 사막화 △하이퍼 로컬뉴스 부각 △종이신문에서 온라인으로 등 주제를 통해 시간이 갈수록 쇠퇴하고 있는 지역신문과 지역신문이 생산하는 보도기사의 현실에 대해 개략적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신문의 하이퍼 로컬리즘에 대한 제반설명과 함께 지역밀착 뉴스의 취재와 보도, 편집 등 동네신문 제작의 필요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 뒤, 향후 담양뉴스가 지향해야할 보도 및 신문편집의 방향에 대해 조언했다.

김 강사는 “지역신문의 생존방향은 향후 지역 깊이 접근하는 지역밀착형 동네뉴스에 중점을 둔 하이퍼 로컬뉴스에 주목함으로써 풀뿌리 지역신문의 역할수행을 잘 할 수 있다” 고 강조하면서 본지와 관련 “담양뉴스는 창간 5년차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담양 원도심 살리기’ 기획특집과 공익캠페인 지속추진을 비롯 △특집 담양이야기 △빈점포정보, △귀농일기, △이장일기, △동네한바퀴, △담양뉴스 광주판 등 지역밀착형 뉴스를 선도적으로 개발, 실천하는 노력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고 금년에는 담양의 농촌마을 빈집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창간5주년 기획특집 ‘농촌빈집’을 진행하고 있어 칭찬할 만 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 강사는 “앞으로도 담양뉴스가 지방일간지 및 지역주간지 업무제휴를 통한 지역뉴스 특화를 비롯 유튜브 활성화, 실시간 온라인 보도시스템 강화, 마을기자단 참여 동네뉴스 활성화, 지방의원 뉴스사이트 연계 등 지역밀착 보도 확대를 통해 더욱 지역사회에 가까이 다가가는 하이퍼로컬 신문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본지는 이번 4차 사별연수교육에 이어 5월 중 두 차례의 사별연수교육을 더 실시할 예정이다./조현아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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