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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박물관, ‘학정 이돈흥 서예전수관’ 조성 

서화 900점, 벼루·인장 450여점, 도서 1,400권 전시  
전시·교육 및 문화행사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

'호남 서예계의 맥'을 잇는 담양출신 학정 이돈흥 명필(서예가)의 기증물품 전시관 및 교육관 등으로 활용할 서예전수관이 대나무자원연구소에 조성된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월 18일 향년 74세로 별세한 뒤 담양군에 서화 900점을 비롯 벼루,인장 450여점, 도서 1,400여권을 기증한 이돈흥 선생의 작품과 유품을 보관·전시 할 서예전수관을 대나무자원연구소 내 복합문화공간에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군은 선생의 기증물품 데이터베이스 작업 및 수장고 이관, 도록 작성을 이미 마쳤으며 올해 11월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및 제안공모 등 본격적인 서예전수관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대나무박물관에 조성되는 복합문화공간은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기존 박물관내 상업공간을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 학정 선생의 서예전수관(서예작품 전시 및 교육)을 비롯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문화예술진흥 공간으로 활용된다.

한편, 담양이 고향으로 1947년 출생한 학정 이돈흥 선생은 만 20세때 아버지의 권유로 송곡(松谷) 안규동(安圭東) 선생을 찾아가 서예에 입문했으며 원교 이광사, 추사 김정희, 송곡 안규동으로 이어지는 호남 서예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21세기 한국서예 10대가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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