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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외부강사 초청 5차 '사별연수교육'

황치성 전.한국언론재단 연구위원 초청
‘뉴스 리터러시, 팩트체크’ 특강

본지는 지난 4일,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지원하는 외부강사 초청 2021년도 제5차 사별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별연수교육은 황치성 전.한국언론재단 연구위원(언론학 박사)을 강사로 초청, ‘뉴스 리터러시, 팩트체크’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본지 편집국 기자, 전문기자, 군민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황치성 강사가 사전 준비한 20여쪽 분량의 교육자료를 통해 ‘팩트체크, 뉴스리터러시, 그리고 미디어미터러시’ 에 대해 실제 보도기사를 사안별로 사례를 들며 실무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연수교육에서 황치성 강사는 ▲팩트체크 일반사례 ▲팩트체크, 뉴스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의 영역별 비교 ▲뉴스 또는 미디어리터러시의 5가지 핵심원리와 방법을 소주제로 선정, 주제별 용어의 의미와 실제 사례를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보도기사의 팩트체크, 뉴스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사례를 실제 보도기사를 통해 설명하고 가짜 뉴스와 가짜 뉴스콘텐츠, 가짜 미디어정보를 확인하고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황치성 강사는 “최근 몇년사이 극성을 부리는 가짜뉴스의 경우 기사작성의 기본원칙도 지켜지지 않고 형식도 벗어나는 게 일반적이며 또한 출처도 불분명하고 내용도 선정적·감정적, 그리고 비상식적인 게 확연히 보인다” 면서 “독자들이나 국민들도 보도된 기사나 정보 내용에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면 가짜뉴스, 가짜정보를 쉽게 발견하고 찾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황 강사는 또 “가짜뉴스, 가짜정보는 그 이면에 상업적이거나 아니면 사전 의도된 목적, 그리고 어떤 정치적인 목적을 갖고 작성, 유포하는 게 대부분이며 기사·정보의 내용 또한 일방적이어서 상대방의 입장이나 의견은 전혀 반영하지 않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면서 “대부분의 경우 명확한 사실을 은폐하거나 악마의 편집으로 독자와 국민들을 속이거나 우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황치성 강사는 “앞으로 담양뉴스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지역신문 NIE 활성화 방안으로 뉴스리터리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과 함께 세대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위한 학생들과 어르신들간 상호 ‘윈-윈’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면 상당히 좋은 성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제안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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