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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산성, 무너진 성곽 보수

작년 8월 호우피해 ‘서문-북문간’ 일대 

금성산성 서문지(보수공사 중)

지난해 8월 전례없는 집중호우로 담양군에 큰 피해를 입혔던 수해로 인해 일부 성곽이 무너졌던 금성산성도 본격적인 복구작업이 시작됐다. 

담양군 문화재 부서에 따르면, 사업비 2억1,900여만원을 들여 금성산성 서문지-북문지 간 유실된 성곽 보수정비사업에 착수했으며 오는 8월경 복원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353호로 지정된 금성산성은 작년 8월 집중호우시 서문지 부근 성곽이 일부 무너져 방치돼 왔다. 이로인해 서문지 일대 성곽의 경관을 해치고 있는 것은 물론 이 구간을 통과하는 산행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담양군이 국도비 예산을 신청, 성곽보수 공사를 시행하게 됐다. 

보수공사는 실시설계와 승인,심사를 거쳐 계약이 마무리됨에 따라 3월부터 기초공사가 시작됐으며 붕괴된 성곽 11.1m 높이 2.75m∼4.3m에 대해 문화재 보수 전문업체와 전문기술자들이 투입돼 복원공사를 진행중이다./김성중 기자

김성중 기자  ksjkimbye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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