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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한인 이주 100주년 기념 '사진전'

담주 다미담예술구, 4일~7일까지 열려

담양읍 담주 다미담예술구에서 ‘담양, 잊혀진 학생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찾아’를 주제로 『쿠바 한인 이주 100주년 기념 초청 사진전』이 열렸다.

제66회 현충일을 전후해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진전에는 1919년 3.1운동 지지를 시작으로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 지지대회와 특별후원금 모금, 대한민국 임시정부 독립자금, 대한인국민회 인구세, 외교비, 광복군비 등 납부에 관한 사진 자료들이 전시됐다.

아울러 1929년 당시 광주학생독립운동에 참여해 퇴학, 징역 처분을 받았던 담양출신의 학생독립운동가로 서훈을 받은 분은 10명이 있으나, 아직도 미서훈자로 남아 있는 다수의 학생독립운동가에 대한 기록도 포함되어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헌다제, 뮤지컬 퍼포먼스, 추모공연, 토크콘서트, 영화 ‘이름없는 별들’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추성문화예술재단 나항도 이사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우리국민의 국권회복과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과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성스러운 희생정신을 기리며, 학생독립운동에 관한 미서훈자에 대한 평가와 ‘이름없는 별들’로 남아있는 신원불상의 학생독립유공자 발굴과 선양사업이 지속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진전은 추성문화예술재단(이사장 나항도)과 전남대학교 평화통일외교센터, 동신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광주대학교 다문화연구소,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담양군 후원으로 개최됐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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