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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수상작 선정

융·복합제품, 임어진 씨 作 ‘대나무 드리퍼’ 대상
실용디자인, 길혜성 · 임규한 학생 作 ‘대숲바람’ 대상

‘제40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수상작이 선정했다.

담양군과 대나무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공예대전 수상작은 융·복합제품(일반인) 분야 임어진 씨의 ‘대나무 드리퍼’, 실용디자인(대학생) 분야 길혜성 · 임규한 학생의 ‘대숲바람’이 각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진행된 본 심사에는 학계, 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총 출품작 71종 248점에 대해 상품성, 실용성, 창의성,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58작품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융·복합제품(일반인)분야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500만 원의 상금이, 최우수상에는 김연화 · 김민수 씨의 ‘함께’가 선정돼 군수상과 상금 300만 원, 우수상에는 박영기 씨의 ‘커피야 놀자’와 김관철 씨의 ‘향초캔들’이 선정돼 각각 군수상과 시상금 200만 원을 받게 됐다.

이외에도 장려상, 특선·입선자 모두를 포함한 총 34명에게 수상의 기쁨이 돌아갔다.

실용디자인분야에서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디자인이 돋보인 길혜성·임규한 학생의 공동작 ‘대숲 바람'이 대상에 선정, 군수상과 함께 15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이와함께 최우수상은 김선진·김수민 학생의 ‘셀프 급수 화분’, 우수상은 김아름 학생의 ‘빙글뱅글판다 오르골’과 김다빈·이상엽 학생의 ‘식탁 위의 대숲:내음’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군수상과 100만 원의 상금이, 우수상에는 군수상과 8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대학생 참여 분야에서는 장려상·특선·입선자 모두를 포함한 총 31명이 수상자에 올랐다.

한편, 이번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에 입상한 작품들을 7월부터 8월까지 한국대나무박물관 갤러리와 담주 예술구 갤러리동에서 전시될 예정이다./조현아 기자

조현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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