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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 창간5주년 기념행사 ‘성료’

본지 프로젝트 【담양 원도심 살리기】 토론회 개최 주목받아

“지역현안 공론화 및 언로 확장에 앞장 설 터”
따뜻한 서민의 신문, 신뢰받는 풀뿌리신문 ‘다짐’

담양뉴스가 창간 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일환으로 지난 13일 기념식과 함께 【담양 원도심 살리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담양읍 원도심 재생사업의 상징지역인 해동문화예술촌(구.해동주조장)에서 열린 이날 창간5주년 기념행사는 담양뉴스 자체행사로 진행됐으며 기념식에 이어 ‘담양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초청패널과 중앙로 상인, 군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 원도심 살리기】 토론회가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장광호 대표가 올해로 창간 5주년을 맞이한 담양뉴스에 보내준 지역사회와 군민, 독자들의 격려와 응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이어진 축사에서는 최형식 군수, 김정오 군의회의장, 김철주 담양교육장이 군민들의 기대와 성원속에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담양뉴스의 창간5주년을 축하했다. 또, 지역구 이개호 국회의원과 담양출신 조오섭 국회의원(광주 북구갑), 윤영덕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이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기념사를 통해 본지 장광호 대표는 “담양뉴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진행과 함께 공익캠페인을 계속 이어가면서 ▲ 담양뉴스 ‘광주판’ 발행 ▲매월 1회이상 12면 <증면발행> ▲특집/담양이야기, 동네한바퀴, 이장일기 등 지역밀착형 <동네뉴스> 지속 확충, 그리고 올해 새롭게 기획한 【농촌빈집】 해결방안 모색을 통해 가장 담양다운 지역신문, 담양 지역사회의 가장 필요한 풀뿌리언론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면서 “특히,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창간5주년 기념일에 즈음해 <담양 원도심 살리기> 토론회를 마련하고, 지역의 당면현안에 담양뉴스가 직접 현장속으로 뛰어들어 군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함께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년 동안 군민들로부터 쌓아온 신뢰와 자긍심을 바탕으로 『바르게 보고, 바르게 듣고, 바르게 쓰고, 바르게 행동한다』는 사훈(社訓) 과 ‘정론직필’의 사시(社是)를 성실히 준수하면서 지역현안에 대한 깊은 관심과 언로 확장 등 공론화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이 있는 따뜻하고 참다운 서민의 신문, 공정하고 신뢰받는 풀뿌리신문으로 우뚝 서도록 더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형식 군수와 김정오 의장, 김철주 교육장은 담양뉴스가 군민들의 사랑과 신뢰속에 나날이 성장하고 있음을 축하하면서 지방자치 정착과 지방분권 실현 등 지역발전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담양원도심 살리기] 토론회(패널)

이어진 【담양 원도심 살리기】 토론회에서는 담양뉴스가 2019년 이후 3년 동안 진행해 온 프로젝트에 따른 발제를 시작으로 담양군이 추진중인 관련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및 추진성과 등을 청취했다. 이어 초청 패널들로 부터 <담양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과 제안 등 사업의 방향성을 청취한 후 참석한 중앙로 상인, 군민들과의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담양원도심 살리기]토론회(참석주민)

토론회는 김옥열 광주민언련 상임대표가 좌장을 맡아 사회를 진행했으며 장현우 문화기획가, 박창규 전남도립대 교수, 이규현 담양군의원, 정성구 박사(전.광주전남발전연구원)를 비롯 강경원 담양읍장, 송정원 도시디자인과장, 조용상 문화체육과장 등 담양군 관계자가 토론자로 참석했고 중앙로상인회를 비롯 상가주민, 군민 등이 의견제안자로 참여했다./ 조현아 기자, 김성중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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