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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자원연구소, 소장용 명품 ‘죽세품’ 구입

1990년대 전후 고.김을식 장인 작품 9종46점 인수

대나무자원연구소(소장 윤재득)가 1980년∼1990년대 작품으로 추정되는 고.김을식 장인의 죽세공예품 46점을 구입했다.
대나무자원연구에 따르면, 최근 고.김을식 장인의 유작에 대한 매입에 나서 가족들과 협의 끝에 삿갓보관함을 비롯 중절모, 찻잔세트, 접시, 핸드백 등 죽세공예품 9종 46점을 구입했다. 
이번 죽세품 구입과 관련, 윤재득 소장은 “아직까지 공개된 적 없는 고.김을식 장인의 유작이 가족들에게 있다는 얘기를 듣고 대나무박물관에 전시 또는 영구 보관하기 위해 가족협의 및 자문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근에 작품을 구입하게 됐다” 며 “구입한 작품들이 모두 30-40년 전에 제작된데다 촘촘하고 섬세한 대나무살 엮기 등 죽세공예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한편, 고. 김을식 장인은 1989년 국립무형유산원, (사)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에서 세대삿갓 작품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는 담양의 죽세공예 장인이며 지난 1993년 작고했다./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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