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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주변마을 관광객 ‘민폐’ 잦아

전동카트·원동기 타고 마을까지 무단진입

마을까지 들어온 전동카트

메타프로방스, 관방제림 일원 관광지 주변 마을이 일부 관광객들의 민폐로 불편을 겪는 일이 잦아지고 있어 행정의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메타가로수길과 관방제림 등 등 담양의 대표적 관광지 주변 연화촌, 학동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관광객들이 전동카트나, 관광지용 자전거·원동기 등을 타고 마을까지 들어와 종횡무진 활보하고 있어 농기계 운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조용한 마을 분위기를 해치고 사생활을 침해하는 등 불편이 적지 않음을 토로하고 있다. 

실제로, 관방제림과 메타가로수길(메타프로방스)이 인접한 연화촌, 학동마을에는 평일, 주말 구분없이 관광용 4인자전거나 전동카트, 원동기 등을 타고 마을까지 들어와 동네구경에 나서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어 마을의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관광지용 자전거

이처럼 관광객들이 마을까지 들어오는 것은 관광지내 전동카트 등을 이용하는 구간이 짧아 인접 마을까지 무분별하게 연장 운행하면서 민폐를 끼치는 것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이들 마을주민들은 “전동카트, 4인용 자전거들이 마을에 들어오지 않도록 대여업체들이 충분히 안내하는 것은 물론 마을인접 지점에는 마을진입 금지안내문을 설치하는 등의 적절한 조치가 시급히 취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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