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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 길, MBC사극 ‘군주’ 촬영 중

유승호-김소현 주연, 오는 5월 첫 방영 예정

 오는 5월부터 MBC에서 방영 예정인 사극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촬영이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담양군에 따르면, 메타길 내 군이 관리중인 영화 ‘역린’ 촬영세트장에서 현재 MBC사극 ‘군주’ 촬영이 진행되고 있으며 4월말까지 주로 관광객이 뜸한 평일에 주요 촬영신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역린’ 촬영장은 조선 정조대왕 암살시도 사건을 다룬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 촬영을 위해 특별히 메타길에 설치한 왕의 침실 존현각 등의 세트장이다. 담양출신 현빈이 주인공으로 활약한 영화로 잘 알려져 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이다.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하이브리드 팩션사극으로, 풋풋한 로맨스와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암투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연 배우 유승호와 김소현은 각각 백성 때문에 영웅이 되는 세자 ‘이선’과 세자에게 복수하려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한가은’ 역으로 캐스팅되어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또 인피니트 엘이 천민 ‘이선’ 역을 맡아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하고, 윤소희는 편수회 수장 대목의 손녀 ‘김화군’ 역을 맡아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취재팀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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