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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곤 전.농촌지도자회장, 회고록 발간

평생봉사의 삶 글·사진·자료 기록으로 담아, 600여쪽 분량

오랜 세월 지역 농촌지도자회와 4H 활동, 새마을회 등 농업관련 단체 지도자로 봉사해 온 김해곤 전.담양군농촌지도자회장(대전면 강의리)이 사회봉사활동 내력을 기록한 회고록 「나의 삶과 봉사의 길 50년」 을 발간했다.

김해곤 전.회장의 이번 회고록은 ▲선조의 얼을 찾아서 ▲자랑스러운 고향 강의리 와 우리가족 ▲나의 삶과 사회활동 ▲새마을운동, 4-H, 바르게살기운동 외 ▲살면서 떠올린 단상들 ▲각종 사회활동 자료 ▲봉사의 길과 희사금 내역 외에 부록 등 1부∼7부로 나뉘어 총 600여쪽 분량으로 펴냈으며, 김 전.회장이 80여 평생동안 수십여 단체에 몸 담아 활동하고 봉사해 온 50년의 삶을 글과 사진, 자료 등으로 기록했다.

회고록 발간에는 지역출신 고재종 시인이 참여했으며 이병호 문화원장, 김종수 담양군새마을회장, 정경옥 전.대전면장, 담양군농업기술센터 이철규 소장 등이 축간사를 통해 축하했다.

김 전.회장은 “평소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기록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껴왔다” 면서 “여러 사회단체와 인연을 맺고 활동해오면서 그때의 생활과 추억들이 잊혀져가는 것이 안타까워 더 늦기전에 그때의 작은 활동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 이 소박한 책을 펴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곤 전.회장은 농촌지도자회와 4-H 등 농업단체를 비롯 새마을지도자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생태도시21협의회, 법무부 청소년위원회·범죄예방위원회, 담양문화원, 담양뉴스(지면평가위원장) 등 다양한 분야 사회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발전과 봉사의 삶을 걸어왔다.

이번 회고록 「나의 삶과 봉사의 길 50년」 외에 2012년에 「김해곤의 가족이야기」도 발간한 바 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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