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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전남도립대 '업무협약'

대학생 정신건강서비스 체계 구축 및 공동 노력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7일 코로나 19로 불안과 우울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전남도립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대학생 정신건강증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순복 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송준석 전남도립대 학생상담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만성화를 방지하고 효과적인 정신건강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 두 기관은 12월까지 전남도립대 전체 대학생 1,163명의 정신건강검진을 진행하고 고위험군의 경우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상담 및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의 심층상담, 의료기관 연계, 치료비 지원과 사례관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순복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대학생들의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의 부정적 정서 해소와 마음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군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울 및 불안 증상 등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할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 담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061-380-2769)으로 연락하면 언제든 상담받을 수 있다./남현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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