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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의원, 고속도로 휴게소 안전대책 촉구

최근 5년간 교통사고 114건, 사상자 전년대비 2배 증가

담양출신 민주당 조오섭 국회의원(광주 북구갑, 국토위·예결위)이 고속도로 휴게소 안전사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오섭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7년∼2021년 9월 기준)간 고속도로 휴게소 교통사고는 114건, 사망자 8명, 부상자 56명에 이른다.

특히,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도 지난해 6명에서 올해 9월까지 벌써 12명으로 2배나 증가했다. 노선별로는 경부선이 3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부내륙선 12건, 서해안선과 영동선이 각각 9건 순으로 나타났고 개별 휴게소로는 경부선 입장휴게소가 6건으로 가장 많았다. 

휴게소 외부의 원인으로 발생한 2019년 강원 동해안 산불로 인한 화재사고 2건을 제외하면 매년 0∼1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나, 올해만 벌써 3건이나 발생해 화재 예방대책도 시급한 실정이다.

조오섭 의원은 “명절 연휴에 고속도로 휴게소는 차량 혼잡도가 높고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교통, 화재 사고 발생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사고를 유발할 만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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