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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 독자권익위원회, 3분기 ‘정기회의'       

본지 상반기 보도기사 및 독자여론 점검 

담양뉴스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임홍균) 2021년도 3분기 정기회의가  1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년 3분기 중 담양뉴스가 취재·보도한 기사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 지역사회 및 독자들의 반응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창간5주년을 기념해 지난 7월13일 해동문화예술촌 회의실에서 개최한 【담양 원도심 살리기】 주민토론회 성과에 대한 장광호 편집국장의 결과보고와 함께 금년 2월부터 진행중인 기획특집 【농촌빈집】 취재, 보도 상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 임홍균 위원장 : 코로나가 2년째 지속되다 보니 어려움이 많습니다만 오늘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위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편집국장님은 지면에 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 장광호 국장 : 창간 5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지난 7월 13일 【담양 원도심 살리기】 토론회를 개최해 지역사회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올해 진행중인 【농촌빈집】 기획특집도 2021지역신문 컨퍼런스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독자위원회를 비롯한 담양뉴스 각 위원회 구성원들의 도움으로 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농촌빈집】에 이어 2차 기획특집으로 내년에 <농사 지을 사람이 없다(가칭)>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농촌의 휴경논,고령화,일손부족 등을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 임홍균 위원장 : 담양뉴스가 우리 지역에 필요한 현안을 잘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독자들이 호응하는 보도를 통해 나날이 발전하는 담양뉴스가 될 것이라 기대가 큽니다.
 
■ 장광호 국장 : 지난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신문 지면에 거의 반영했으며 특히, 칼럼진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주간시평 ‘대숲소리’를 신설하여 지면구성의 변화를 꾀했습니다. 매주 필진이 바뀌면서 내용도 아주 신선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김광원 위원 : 휴경논은 지역별 영농단 등을 통해서 대단위로 농사지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농촌의 젊은이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 마련해야 합니다. 

■ 장광호 국장 : 해마다 담양으로 2,000명이 귀촌하고, 150명이 귀농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문에서는 귀농 성공사례를 <귀농일기>를 통해 보도하면서 농촌살리기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농촌마을 소멸을 방지하기 위해서 위원님들께서는 주변의 여론을 청취해서 신문사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신봉춘 위원 : 면지역 농민상담소에서 일하다 보니 귀농인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고 귀농에 대하여 문의가 많습니다. 빈집을 임대해서 1,2년 살아보기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 김기석 위원 : 빈집은 많은데 임대를 안해 주려고 합니다. 방치하거나 헐어버리기도 하죠. 앞으로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농촌마을 빈집이 이들의 거주주택으로는 최선의 방안이 될 것 같습니다. 

■ 신봉춘 위원 : 농기계 임대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이용자들의 불만이 높습니다. 면지역마다 여건이 달라 쉽지는 않겠지만 군에서 가이드라인을 정해주면 좋을 듯하고, 아울러 담양뉴스가 이런 애로사항을 취재해서 알리고 대안도 제시해 주면 좋겠습니다. 

■ 한 대웅 위원 : 농기계 임대료는 개인들의 문제여서 딱히 강제할 수 없으니 담양뉴스에서 우선 실태 파악 후 문제점을 보도하고 공론화시키는 것으로 하지요,

■ 김해곤 위원 : 농촌마을 빈집은 잡초가 우거져 폐허처럼 변해가는 빈집이 큰 문제입니다. 논둑의 풀을 베거나 빈집의 풀베기나 같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담양뉴스 독자를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는 담양의 인물을 찾아서 자주 보도해야 합니다. 청년이나 사업가들도 발굴해서 보도해야 젊은층 독자를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겁니다. 이러한 분야에 홍보를 더 강화해 담양의 인물을 키우는 신문, 담양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 김기석 위원 : 인구정책, 청년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청년이 살 수 있는 담양을 만들어야 하는데, 담양군은 이게 매우 부족합니다. 군에 강력하게 촉구해 추진하도록 강제해야 합니다.

■ 임홍균 위원장 : 담양은 전남 10위 출산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고령화가 급속화 되고 있으니 말씀하신 분야에 정책적 배려와 예산 지원이 많이 필요하겠습니다. 

■ 장장환 위원 : 휴경지 관리가 필요합니다. 잡초 무성한 휴경논에 쥐나 해로운 벌레들이 급속도로 늘어 엉망인 경우가 많습니다. 담양뉴스가 조사해서 대책 등을 보도하면 좋겠습니다. 

■ 김광원 위원 : 지목은 도로인데 쓰임은 농지인 경우, 시정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공무원들이 일을 안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 임홍균 위원장 : 많은 의견과 제안이 나왔습니다. 시간이 꽤 흘렀는데 여러분들의 일정도 있으니 오늘 회의는 이상으로 마칠까 합니다. 참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성중 기자, 조현아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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