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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농촌지도 공무원 ‘인력증원’ 촉구

업무 늘고 인력은 감소, 2010년 이후 107명 줄어

지방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일하는 농촌지도 공무원들이 공익직불 이행점검 등 신규업무가 늘었지만 오히려 인력이 즐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구 민주당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이 농촌진흥청에서 제출받은 ‘지방농촌진흥기관 인력현황’에 따르면 국내 농촌지도직 인력은 지난 2010년 4,497명에서 올해 4,390명으로 107명이 감소했다.

반면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술이 강화되고 농업인들의 요구수준이 높아지면서 고위험 병해충방제와 환경보전, 안전농산물 생산·가공 등 지방농촌진흥기관의 업무는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신규업무 대부분이 전문성이 필요해 전담인력 확보 없이 기존인력을 활용할 경우 업무부담 가중으로 결국 농업인 대상 서비스 수준이 낮아질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이개호 의원은 “농정환경이 과학화, 디지털화되면서 법적 기준이 강화되고 전문 업무영역이 늘어나는 상황으로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증원과 교육 확대가 필요하다” 며 농촌진흥청에 대책마련을 주문했다./강성오 전문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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