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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로수 ‘돌발해충’ 피해

학동교-금월교간 수십그루

긴급방제

담양읍 학동교-금월교간 국도24호선 도로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가 최근 돌발해충 피해를 입어 담양군이 긴급방제를 실시했다.

이곳 도로변 메타가로수는 지난 6∼8월 사이 돌발해충인 ‘노랑띠알락가지나방’이 창궐, 나무 잎과 줄기를 갉아먹는 바람에 도로를 따라 약 30여 그루에 피해를 입힌 것으로 확인됐다.
관광명소인 메타가로수길 일부 구간에도 피해를 입어 긴급방제를 실시했다.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노랑띠알락가지나방의 성충은 6∼8월 무렵에 나타나므로 내년 6월 이전 주요 도로변 가로수 예찰에 나서 유충발생시 조기에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 가로수 뿐 아니라 산림, 농작물에도 피해를 주는 해충이며 몇년 전부터 관내 가로수에 피해를 주고 있는 미국흰불나방(미국선녀벌레), 이번 메타가로수에 피해를 준 노랑띠알락가지나방 등이 있다./김성중 기자

김성중 기자  ksjkimbye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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