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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순창 메타서클’ 곧 완료

금월교쪽 주차장, 메타세쿼이아 홍보관(메타스테이션) 신축
홍보관 내 메타체험관·미디어갤러리 시설
담양-순창간 ‘메타세쿼이아 로드’ 가시화

메타서클 홍보관
메타서클사업(설명도)

담양군과 인접 전북 순창군이 공동으로 추진중인 ‘순담 메타서클’ 프로젝트가 곧 완료될 예정이다. 

‘순담 메타서클’ 프로젝트는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담양-순창 지자체간 상호협력을 통해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투어 스테이션을 조성하고 새로운 관광권역을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한 지역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국비 23억원을 포함 총 4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주요사업으로는 담양의 경우, 국비 등 20억 8,700만원을 들여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메타가로수길 관련해 메타세쿼이아 나무를 다양하게 홍보하고 전시·체험하는 홍보관(메타스테이션) 신축을 비롯 미디어터널, 테마공원 조성 등이다. 이 외에도 순창군까지 메타나무를 식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메타세쿼이아 로드’를 조성해 메타가로수길 관광권역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2018년 착공한 메타세쿼이아 홍보관(메타스테이션)이 메타가로수길 금월교쪽 주차장 인근에 신축됐으며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중으로 이르면 12월중 개관할 예정이다. 

이곳 홍보관에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의 조성 배경과 유래는 물론 나무의 생육환경·특징 등을 전시하는 아카이브 홍보관을 비롯 어린이들의 체험공간인 미디어갤러리,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서며 외부에는 야외공원과 함께 외벽 및 주위에 빛을 이용한 미디어아트 공간이 조성된다.  

이에 앞서 담양-순창간 국도 24호선 확포장 도로 담양읍 학동리 금월교에서부터 순창까지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식재되지 않은 단절구간에 메타세쿼이아길을 연결함으로써 전국 최대의 메타가로수길로 확대하는 공사는 2020년 10월 완료됐다. 

메타나무를 가로수로 식재한 이 도로(담양-순창간 4차선 확장도로)는 그해 전남도가 시행한 지역자원 연계 특색있는 ‘도시숲’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관련 최형식 군수는 “생태정원도시를 지향하는 담양군이 기존의 명품 메타 가로수길을 포함해 신설 국도24호선 확포장 도로 순창까지 확대 식재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로 인해 명실공히 전국 최대 규모의 메타세쿼이아 로드를 조성함으로써 새로운 미래 관광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추가식재 등을 통해 주변 거점관광지를 확대하면서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인근 순창군과 연계해 지역 특화사업으로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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