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여론광장 독자투고
독자의 글/계절의 변화.글. 박은서

하루 24시간을 보내는 건
변함없는 사실인데

여름은 길어서 지루하고
겨울엔 짧아서 아쉽다.

하루가 멀다하고 생각났던
살얼음 콩물 국수가

생각만으로도 이 시려워
따끈한 어묵탕 생각으로 바뀌고 

마스크 쓰기 전 보았던 옛 친구가 
갑자기 보고 싶어지는 계절이 왔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