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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혐의 A군의원 구속

고서 보촌지구 택지 차명 매입 등

부동산 투기 혐의로 조사를 받던 담양군의회 A의원이 지난 21일 구속됐다.

전남경찰청과 언론보도에 따르면, 부동산 투기 등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담양군의회 A 군의원이 구속됐다.

A의원은 고서면 보촌지구 택지개발 계획을 사전 입수하고 2018년 차명으로 토지를 취득한 혐의와 함께 부동산 업자에게 누설해 토지를 사들이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의원은 부인이 2018년 10월 자녀 2명의 명의로 보촌지구내 토지 727㎡를 5,500만원에 매입한 것 외에 2,093㎡ 농지 1필지를 구입후 여러명에게 쪼갠 혐의이다.

한편, 전남도는 부동산 투기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고서면 보촌리 일대 토지를 2019년 12월 20일부터 2022년 12월까지 개발행위 및 토지거래 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와관련, A의원은 10여년 전부터 개발공약이 나온 곳이라며 투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취재팀

취재팀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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