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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제18회 학위수여식

전문학사 578명 및 학사 3명 배출
전체수석 졸업 한국음식과 노명란 씨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왕복)가 지난 10일 제18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김갑섭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학부모, 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경찰경호과 등 578명이 전문학사학위를, 전공심화과정 3명이 4년제 학사학위를 받아 모두 581명에게 학위가 수여됐으며 유아교육과 43명에게는 유치원 정교사 2급 자격증이 수여됐다.

아울러, 전체 수석에게 주어지는 전라남도지사상은 한국음식과 노명란 씨가 차지했으며 총장상을 비롯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 등 43명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날 김왕복 총장은 “졸업은 끝남이 아니라 사회로 나가는 첫 출발점으로 그동안 쌓아온 학습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평행학습 의지와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길 바란다”며 “전남도립대학교도 졸업생들과 늘 동행, 창의력과 적응력을 높이는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남도립대학은 지난해 ‘대학평가 우수대학 6관왕’을 차지한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으로 전국 최저 등록금인 인문계 86만원, 이공계 99만원이며 반값등록금 및 국가장학금 신청자 전액 장학혜택 등으로 학생 복지가 최고 수준이다.

아울러 국가 직무능력표준 NCS교육과정을 전면 도입해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개편하고 우수 산업체, 가족회사 등 총 358개 회사와 산학 협약을 체결해 취업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지원사업, 고교·전문대 통합교육(Uni-Tech)사업 등 정부로부터 선정된 각종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해 기업 수요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류상민 전문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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