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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호 담양구간 ‘수변누리길’ 조성

개선사지 석등 인근 호수변 탐방로 개설
연장 500m, 데크길·숲길·쉼터 등 설치

광주호 수변누리길 위치도

광주시가 조성한 광주호 일원 ‘수변누리길’과 연결하는 담양군 구간 데크탐방로가 개설된다.

군에 따르면, 이미 조성된 광주시 시행 광주호생태공원 ‘수변누리길’ 구간과 담양군이 시행하는 누리길을 잇는 산책로 개설사업이 진행중이다.

이번에 조성중인 담양군 구간 누리길 산책로는 가사문학면 학선리 개선동마을 개선사지 석등 주변 수변 약 500m 구간에 데크길·숲길을 조성하고 쉼터 2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수변데크길 322m(폭2m)를 비롯 목교1개소(30m), 숲길탐방로 73m, 쉼터 2개소(전망1, 간이1)를 설치하는 것 외에 기존 숲길탐방로(109m)를 정비해 금년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광주시가 조성한 광주호 수변누리길과 담양구간(학선리 개선동마을)이 연결되는 것은 물론 고서사거리-식영정간 데크보행로와도 연결되면서 산책로를 따라 광주호 일원에 있는 누정 및 가사문학 문화자원과의 유기적 연계관광이 가능해지게 된다./ 김성중 기자

김성중 기자  ksjkimbye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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