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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사거리-광주댐 도로, 4차선 확포장된다 

총4.9km구간 도로확장 및 데크보행로 설치
사업비 515억원 투입 2024년 8월 완공예정

고서-광주댐 4차선 확장공사

고서면 소재지 고서사거리에서 광주댐 상류 가사문학면 지곡리(식영정 앞)까지 지방도 887호선 4차로 확장 및 2차로 개선공사가 시행중이다.

이 구간 확포장 공사는 고서사거리-광주댐 상류간 차량 통행량 증가에 따른 안전하고 원활한 도로교통망 확충을 위한 것으로 고서사거리-광주댐 제방밑 까지는 4차선으로 확포장 장된다. 댐 제방밑-식영정앞 구간은 기존 2차선 도로를 개선하면서 데크보행로(자전거도로 겸용)를 설치하게 된다. 데크보행로는 연장 867m이며 광주댐 제방에서부터 수변도로를 따라 호수쪽으로 설치되고 식영정 주변 등 경사면 구간은 인도교(178m)를 가설하게 된다.  

이 구간 도로 확포장 공사는 지난 2017년 9월 착공했으며 오는 2024년 8월 완공예정이고 사업비는 총 515억원이 투입된다. 이중 편입토지는 644필지 184,000㎡로 보상비가 194억원이며 보상률은 68.8% 수준이고 전체 공정률은 42%를 보이고 있다.

이와관련 담양군 관계자는 “고서IC-광주댐상류 지방도 887호선 확포장 공사가 완료되면 광주호와 가사문학관, 식영정, 소쇄원 등 담양의 문화유산을 찾는 관광객과 광주시 등 외지차량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구간 광주댐 데크보행로는 그동안 담양구간에 단절돼 있던 광주호 수변산책로 역할을 하게 됨에 따라 기존 광주시가 조성한 광주호생태공원 수변누리길과 연결되는 광주호 일주 산책로가 될 전망이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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