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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교지구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 운영

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불편 최소화

담양군이 최근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지구인 담양읍 운교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현장상담소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군청으로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소통을 통한 경계협의로 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자 추진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한 상담소에서는 최신 드론 영상자료에 기존 지적도와 재조사측량 자료를 중첩, 경계가 변동된 사항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경계협의를 함으로써 경계 변동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이해관계인과의 경계조정 협의를 현장에서 설명하며 의견을 즉시 수렴해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 경계협의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군은 연내 담양읍 가산지구와 대전면 행성지구에도 경계협의 현장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며, 협의가 완료된 후 지적재조사에 따른 지적확정예정조서통지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해 의견 제출을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계 조정절차는 지적재조사 사업에서 토지의 경계를 확정하는 중요한 단계이다”며 “현장상담소 운영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한편, 사업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심상만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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