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사람사람들
추성고을 양대수 대표 ‘대통령 표창’

코로나19 어려움속 소상공업 진흥 공로
내수시장 확장,‘티나’ 중국수출 3억 성과 

대한민국 식품명인 추성고을 양대수 대표가 지난 4일 소상공업 진흥을 통한 산업발전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양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올해 자사제품의 국내 내수시장 확장은 물론 신상품 '티나(TINA)' 중국수출 3억원 매출 등 국내외 시장개척 및 유통판매에 남다른 성과를 냄으로써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추성고을 '티나(TINA)' 는 신선한 딸기와 담양의 명품 대나무에서 나온 죽력을 원료로 만든 알코올 도수 16%의 프리미엄 리큐르주다. 올해 '홈술족'을 위한 홈파티 키트를 출시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도가 12월을 대표하는 남도의 전통술로 선정한 바 있다. 

한편, 추성고을은 3대째 가업을 이어온 양대수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제22호)과 아들 양재창 씨가 예부터 전해 내려온 전통비법으로 ‘추성주’ 등 민속주를 빚어내는 기업이다.

대표적인 증류주로 추성주(25도), 타미앙스(40도)가 있으며 리큐르주는 르깔롱(30도), 미스반달(23도), 티나(16도)가 있다. 그 외 대잎술과 대통대잎술은 오래전부터 일반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추성고을 대표 주류이다. 

2013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대상(타미앙스), 2015 남도술품평회 최우수상(대잎술)·우수상(르깔롱), 2017년 우수문화상품지정(추성주), 2019년 우리술품평회 우수상(티나) 등 각종 주류 품평회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다./유상민 전문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