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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출동/ 어찌 이렇게까지...

창평초교, 아름드리 은행나무 ‘싹뚝’
수령 30-40년생 10여주 수족 모두 잘려

수령 30-40년 된 것으로 알려진 창평초등학교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한순간에 처참한 모습으로 변하고 말았다.

본지가 지난 12일 창평초교 은행나무 훼손 현장을 찾은 바, 학교 경계구역을 따라 줄지어 늘어서 있던 아름드리 은행나무들이 몸체만 둔 채 그야말로 머리와 수족(가지)을 모두 잘려버린 참혹한 상황을 목격했다.

일반적으로 가을철이면 은행나무 특유의 열매 악취와 낙엽이 다소 문제가 된다해도 여름철 나무 그늘과 정서적 쉼터인 아이들이 뛰노는 교정의 아름드리 나무를 이렇게 까지 잘라내야 했는지 지역사회 일각에서 아쉬움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학교 측의 입장이 사뭇 궁금하다./ 김성중 기자,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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