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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노인 일자리사업에 591억원 투입

공익형 일자리사업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인상
노노케어·지역형·시장형·인력파견형 등 4개유형 지원

전라남도는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591억원을 투입한다.

道는 그동안 정부평가에서 4년 연속 노인일자리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에 따라 올해는 2016년보다 74억원이 증액된 591억원을 투입, 2만 7천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공익형 일자리사업 활동비가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월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인상돼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상분만큼, 일자리 숫자가 줄어든 것은 추경예산을 확보해 늘릴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일자리 유형을 노노케어, 지역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4개 유형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전라남도가 그동안 일자리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것은 단순 환경개선사업 비중을 줄이고, 도 자체사업으로 추진 중인 시니어 새 일터 지원센터를 통해 베이비붐 세대인 60~64세 중·장년층 은퇴자들의 재취업을 위한 취업 알선 및 교육,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늘린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 가운데 2016년부터 시작한 ‘병원서비스 실버코디네이터’ 파견 사업은 전국 최초로 운영,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도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시장형사업을 주도하는 시니어클럽을 8개소로 확대하고, 1시군 1경로당에 특산품 가공 공동작업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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