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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남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열려

혜림복지관 소속 진용하씨, ‘표현상’ 수상

전남장애인권익옹호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제5회 전남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가 지난 1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자 실시간 화상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또 전남지역의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발표 하고, 심사는 '제3회 전남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사회자였던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표현상'을 수상한 혜림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진용하(34세)씨는 "저의 이야기를 남에게 들려줘야 해서 어려운 점도 있고, 연습을 더 많이 해서 잘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저의 인생에 있어서 추억에 남을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혜림종합복지관 김금용 관장은 “자기주장대회는 발달장애인들의 자기주장 능력을 높이고,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어주는 소중한 대회이므로 지속적으로 개최해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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