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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편안함.글. 박은서

기숙사 생활하는 아들이
귀가하는 날,
현관문을 열고 막 들어서면
매번 외친다.
"와~ 집이다. 너무 좋아~~~"

내 아이에게 집이라는 공간이
편안하고 행복한 곳으로
자리하고 있구나 싶으니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더 고맙고 행복해진다.

흔한 말같지만 결코 쉽지 않은
'편안함'이란 단어를 떠올리며
혹여라도 ‘네 편 안함'하며 
돌아서는 이가 없도록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아야겠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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