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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도의원, 천일염 가격안정 대책 촉구

세척및 비닐포장 대체용기 개발 필요성도 제기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의한 ‘사재기 수요’와 천일염 생산량 축소로 천일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시점에서 천일염 가격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남도의회 지역구 박종원(더불어민주당, 담양1) 의원은 최근 해양수산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천일염 가격은 지난해부터 연이은 장마와 태풍으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을 뿐 아니라 태양광 사업 확대로 염전 면적까지 줄어들고 있어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으므로 전남도 차원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천일염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많이 검출된다는 언론보도가 있으며 비닐포장 재질을 대체할 수 있는 용기의 개발이 필요하고 미세플라스틱 제거를 위한 세척 천일염 제조방법 등의 신규사업 접목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또 “도에서 섬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가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이 많이 있다”며 "앞으로 한국 섬 진흥원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섬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정책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유상민 전문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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