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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산성 입구 ‘스트라하우스’ 곧 오픈    

사업주 바뀌고 금년1월 7년만에 공사재개
테마상가·펜션단지 조성 ‘리틀 프로방스’

금성산성 입구 스트라하우스
건물방치 당시 모습

 

금성산성 입구에 수년동안 방치됐던 상가건물이 공사재개 후 최근 완공되면서 이르면 내년초 오픈할 전망이다.

이곳 상가건물은 건축 인허가 이후 7년여 동안 방치되면서 금성산성을 찾는 산행객·답사객들의 눈총을 받아왔으나 최근 건축공사가 완료되고 테마상가와 펜션단지 ‘스트라하우스’ 오픈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담양의 관광명소 메타가로수길의 메타프로방스 보다 규모가 작은 ‘리틀 프로방스’ 개념의 제2종 근린생활시설과 숙박시설이 들어선 금성산성 입구 ‘스트라하우스’는 사업부지 1,500여평에 카페·레스토랑·베이커리·전문식당가·편의점 등 테마형 상가건물과 함께 여러 동의 펜션이 오픈할 예정이다.

테마형 상가는 금성산성 입구쪽 370여평 부지에 ‘ㄷ’ 자 형태의 2층 건물(연면적 293평)이 들어섰으며 펜션동은 상가동 뒤편에 3층 규모 5개동(연면적 각140평)이 일렬도 들어선다.   

담양군과 시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시행한 공사는 1차 조성사업이며 향후 2차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곳 스트라하우스 조성사업 건축주는 경기도지역 업체인 ㈜희원에스에이치로 알려졌으며 예건종합건설(주)이 시공을 맡아 공사를 재개했다. 당초 2014년 ‘골든캐슬’ 조성사업으로 최초 인허가 이후 건물 외관공사가 거의 마무리 된 상태에서 소송·압류 등으로 7년여 동안 공사가 중단됐으며 건축주가 바뀐 후 금년 1월에 재허가를 받아 공사에 들어갔었다./ 김성중 기자,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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