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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11월 들어 코로나19 ‘확산’

하루건너 1∼2명씩 확진자 발생 
타지역 확진자 관내 방문도 늘어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담양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담양군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정부의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담양에서도 각종 제한이 완화되면서 11월 들어 장례식장, 추곡수매장 등 다중이 모이는 장소 등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추세이다.

실제 11월 들어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하루건너 하루에 1∼2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해 이달에만 벌써 15명에 달하고 있다. 타지역 확진자들의 관내 방문으로 인한 사례도 크게 늘어 이달에만 14명이 담양 곳곳을 거쳐 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확진자 발생 추세 속에 담양군은 가급적 연말 행사나 사적모임 등에 많은 인원이 참석하는 것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대입수능이 막 끝난 시점에다 각종 기관·단체의 행사와 총회, 송년회 등이 연말까지 줄줄이 열릴 것으로 보여 방역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조현아 기자

조현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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