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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한국대나무학술대회 ‘성료’    

“담양의 대나무숲과 미래가치” 주제     
대숲 보전관리 다양한 의견·방안 제시돼

최형식 군수 기조강연

(사)한국대나무발전협회(회장 김일태) 주관으로 지난 24일 죽녹원 월파관에서 ‘2021한국대나무학술대회’가 열렸다.

올해 ‘한국대나무학술대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열렸으며 최형식 군수, 김정오 의장을 비롯 발표자, 토론자, 협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함께 대나무숲 보전관리를 위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최형식 군수가 축사와 함께 기조강연자로 참석해 담양 대나무숲의 미래가치에 대한 담양군의 정책방향과 PPT를 활용한 심도있는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주제 토론회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생태도시 담양, 대나무신산업에서 정원과 인문학으로 날개달다(박창규 전남도립대 교수) ▲담양군 대나무숲 관리조례(임홍준 담양군 산림정원과장) ▲담양대나무밭 보전관리 종합계획(김학모 한국자치경제연구원 대표) 순으로 진행, 담양의 미래 먹거리로서의 대나무숲에 대한 보전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지역의 생태자연·문화·관광·신산업 자원 등 미래가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새로 도입된 임업직불제 시행에 따른 대나무밭 관리의 중요성과 부가가치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아울러 새로 도입된 임업직불제 시행에 따른 대나무밭 관리의 중요성과 부가가치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주제발표 후 토론에서는 협회 김일태 회장(전남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박충년 전남대 교수, 정명철 농촌진흥청 연구사, 박상범 한국목재공학회 이사, 이규현 담양군의원 등 5명이 토론자로 참석한 가운데 이번 학술대회 주제인 ‘담양의 대나무숲과 미래가치’에 대해 전문가적인 견해와 의견, 대나무숲 보전 및 활용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일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국가나 지역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2021대나무학술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학술대회 주제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재인식, 임업직불제 시행과 더불어 담양의 대나무숲을 잘 보전관리 함으로써 우리 후손들이 담양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크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유상민 전문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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