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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청, 담빛교육회복 프로젝트 ‘호응’

교육공동체 ‘몸과 마음’ 치유 일상회복에 도움
학생·교직원 760여명 참여 큰 성과 거둬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이 공존 코로나 시대, 교육공동체의 몸과 마음 회복을 위해 담양남초교를 시작으로 ‘담빛교육 회복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실행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담양교육청에 따르면,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운영중인 담빛교육 회복프로젝트는 3개 영역 5개의 프로그램으로 관내 희망학교를 찾아가 학생과 교원의 빠른 일상회복에 도움을 주고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심리·정서 및 사회성 회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해설과 함께 찾아가는 감성 공연(음악이야기 및 그림책콘서트) △학생 맞춤형 심리·사회성 회복 프로그램(집단 미술치료 및 또래관계 형성 인성캠프) △교직원 쉼·치유(동적명상 통한 교직원 마음두드림) 프로그램등 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반 친구들과 어울려 활동하고 게임도 할 수 있어 재미있었으며 공연에서 교과서에 나오는 곡이라 귀에 익어서 좋았고 해설을 들으니 감상에도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숙 교육장은 “담빛교육회복 프로젝트가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종합적 지원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교육결손을 극복하고 학생, 교원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제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음 학년도에도 안정적인 담양교육을 위해 각 분야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담양교육지원청의 담빛교육회복 프로젝트는 지난 11월 1일 시작했으며 오는 12월 8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76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차재화 대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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