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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예술구 ‘담빛담루’ 어떤 곳일까?

담양읍 원도심 담주리·5일시장 일원 ‘관광플랫폼’ 
마을기록관·VR체험공간·아트샵, 원도심 전망대 활용

담빛담루

담양읍 원도심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중인 5일시장 일원 ‘담빛담루’ 공사가 완공단계에 접어들면서 ‘담빛담루’가 어떤 공간으로 쓰여지는지 지역사회 관심이 높다.

담양읍 원도심이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는 가운데 담주리 5일시장 거리가 쓰담길 조성사업으로 면모를 일신한 데 이어 5일시장 또한 구.시장건물을 헐고 신축중이고 여기에 담빛담루 조성공사까지 마무리 단계에 있어 담주리와 5일시장 일원이 그야말로 ‘상전벽해’로 탈바꿈 하고있다.  
이에 담양뉴스는 ‘담빛담루’ 조성공사와 함께 향후 어떤 용도로 활용되는 지 알아보았다.  

군에 따르면, ‘담빛담루’의 용도는 담양읍 원도심 일원 담주리와 담양5일시장, 다미담예술구를 아우르는 마을의 역사기록관 및 VR 체험공간, 아트샵, 원도심 조망 전망대, 광장 등으로 활용하는 관광플랫폼 거점공간이다. 

즉, 담빛담루는 담양읍 담주리와 5일시장의 유래와 역사 등 문화·역사적 스토리는 물론 담주 다미담예술구를 포함한 주변 문화·관광명소를 이곳에서 원스톱으로 상세하게 안내하는 일종의 관광정보센터이다.   

이같은 취지와 목적으로 ‘담빛담루’는 지난 2018년 11월 문체부 2019문화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에따라 담양군은 국도비 10억7천만원을 포함 군비 8억3천만원 등 총 19억원을 투입해 담양읍 5일시장 일원(담주리 20-3번지, 담주리 17-39번지 등)에 3층 규모 건물신축 1동을 비롯 주변둑길 데크산책로를 조성중이다. 

담빛담루 주변 데크 산책로

담빛담루 조성사업은 지난 2020년 8월 본격적으로 시작, 금년 11월말 현재 담빛담루 건물공사는 완공됐고 내부공사를 위한 준비단계를 진행중이다. 내년 5월경 둑길 데크산책로까지 모든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담빛담루는 1∼2층에 아카이브관, 문화체험관, 아트샵 그리고 3층에 전망대, 종탑 등을 설치하게 된다. 또 건물주변 데크산책로는 담빛담루-5일시장-만성교(173m)까지 기존 5일시장 노점이 운영되던 둑길을 따라 설치된다. 

군 관계자는 “담빛담루는 담양읍 담주리와 5일시장 일원의 문화,역사적 스토리를 관리하고 홍보하는 거점공간으로 원도심 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아울러 담주예술구와 백진강, 양각산이 조망 가능한 인근 제방변 데크산책로는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생태도시 담양의 이미지를 더욱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지역사회는 “담양군의 전망과 기대처럼 담빛담루가 이 지역 문화자원을 스토리화, 브랜드화 함으로써 오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해왔던 담양읍 원도심 중심지역인 담주리와 5일시장 일원을 관광객이 유입되는 활력이 넘치는 거리로 발전시키는 거점공간으로 제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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