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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관광지 곳곳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죽녹원 앞 영산강문화공원 '트리 산책로' 조성
메타랜드, 원도심 곳곳 조형물과 조명 설치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담양에 설치된 화려한 대형트리가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담양군과 담양산타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가 취소되는 아쉬움을 달래고 연말 크리스마스 감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포토존 및 트리를 관광지 곳곳에 설치해 관광객들의 방문을 기다린다.

죽녹원 앞 영산강문화공원에는 핑크 리본과 문을 단 대형(5m) 트리를 설치했으며, 공원 전체에 다양한 분위기의 트리와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조성해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메타프로방스에는 빨간색 볼과 선물상자로 꾸민 대형 트리와 눈사람, 야간 경관조명 등이 이국적인 느낌의 건물들과 어우러져 마치 유럽에 온 듯한 풍경을 자아낸다.

아울러 원도심 곳곳에 눈사람과 사슴,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조형물과 조명을 설치해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축제 취소 등으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력을 더하고 관광객들이 담양을 방문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곳곳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현아 기자

조현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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