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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변호사, 이재명 대선캠프 합류

민주당 국민검증 법률지원단장 맡아
윤석열 일가 ‘본부장’ 의혹 정조준

담양출신 양부남 변호사(전.부산고검장)가 이재명 후보의 대선캠프에 합류하면서 정치권에 발을 들이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14일 선거대책위원회 ‘국민검증법률지원단장’에 양부남 변호사를  선임하고 윤석열 후보 일가의 소위 ‘본부장’ 의혹을 파헤치는 사령탑에 임명했다.

현직 재임시 특수통 베테랑 검사로 명성을 날린 양 전.부산고검장이 민주당 이재명 후보 대선캠프 법률지원단장을 맡게 됨에 따라 윤석열 후보 일가의 각종 의혹에 대한 현미경 검증이 예고된다.

사법연수원 22기로 윤 후보의 1기수 선배인 양부남 단장은 2003년 대선 불법선거자금 수사팀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의 불법자금을 윤 후보와 함께 팀을 이뤄 수사하는 등 개인적 인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양 단장은 지난해 8월 부산고검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난 후 금년 3월 윤석열 검찰총장 후임으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에서 대검찰청 형사부장, 광주지검 검사장, 의정부지검 검사장을 거쳐 2019년 7월 전남대 출신으로는 최초로 고검장으로 승진, 부산고검 검사장에 영전했으며 1년 뒤인 2020년 8월 퇴임하고 서울 서초구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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