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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 전.광주mbc국장, 광주영어방송 사장 선임

광주 국제문화도시 지향 방송발전 큰 역할 기대

담양출신 김휘 전.광주MBC 편성국장(본지 기획위원장)이 광주영어방송(GFN) 제5대 사장에 선임됐다.

광주시는 지난 11월, 임기 만료되는 광주영어방송 사장 공모에 들어갔으며 신청자 중 최종심사에서 김휘 전.광주MBC 국장이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제5대 사장에 선임됐다.

김휘 신임사장은 7명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 추천된 후보자중 최종 낙점을 받아 3년 임기의 사장에 임명됐으며 지난 27일 취임했다. 

광주영어방송은 광주광역시 산하기관으로 광주·전남지역을 가청권으로 영어·중국어·베트남어 프로그램을 24시간 송출하고 있는 호남 유일의 외국어방송사이다.

김휘 신임사장은 광주MBC PD 및 편성국장으로 30년 가까이 재직했으며 현직시 TV다큐 ‘아,소록도 2부작’(한국방송대상, 이달의 PD상), TV다큐 ‘내마음의 느낌표’(한국방송대상), TV다큐 ‘문화재보존 3부작’(한국프로듀서상,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TV다큐 ‘뽕 100년사’(방송위원회 기획상) 등을 수상한 것을 비롯 ‘도올특집 역사를 말한다(10부작)’, ‘구당선생 우리침통이야기 (3부작)’, ‘한국의 맛(9부작)’ 등 방송사에 빛나는 괄목한 프로그램을 다수 제작한 바 있다.

퇴임후 광주시 광주전통문화관 관장, 광주시 정책위원을 지냈고 현재는 서울문화재단 이사 외에 담양문화재단 이사, 본지(담양뉴스) 기획위원장으로 고향에 봉사중이다.

현업으로는 사회적기업 ㈜레미행 본부장 등을 맡아 지역 방송 및 문화예술 분야에서 방송문화기획가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김대중 전.대통령 기념사업을 비롯 광주 말바우시장 문화프로젝트 등 굵직한 프로젝트 기획에 참여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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