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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소장 “담양부흥시대 앞당겨야”

신년 메시지 통해 민선8기 청사진 제시
농민기본소득, 담양형일자리 필요성 등 강조
 

이병노 담양뉴비전연구소장이 신년 메시지를 통해 ‘빛고을스마트 메가시티 조성’과 ‘초광역에너지공동체’, ‘달빛내륙고속철도’, ‘광주제3순환도로’ 등 민선8기 시대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특히, 이 소장은 “대선 정국의 핵심이 되고 있는 탄소중립시대의 에너지 전환사업 속에서 주민자치와 태양광 발전을 바탕으로 마을공동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자립형경제마을’ 계획을 발표하고 광주제3순환도로 개설에 대비한 교통과 물류변화의 전환적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담양형 일자리’를 설명하며 “문재인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담양판 뉴딜’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AI반도체산업과 첨단산업의 지역 유입을 견인할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겨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소장은 또 “생명산업인 농업을 유지하기 위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국가 차원의 농민기본소득과 별도로 자치단체 차원의 농민기본소득(농민수당)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외에도 안정된 노후를 위한 ‘효도행정’ 과 ‘향촌복지’ 강화 등 고령자의 복지증진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새해는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결과를 통해 호남중심도시로 담양군이 재도약해 담양부흥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취재팀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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