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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담양읍 상권 활성화 성공할까?(1)

담양군, ‘죽녹원, 메타프로방스’ 성공에 자신감 상승
5일 시장 및 시장통, 중앙로 등 ‘구도심’ 본격 개발
생태도시 정책 기반, ‘담양형 문화생태도시’ 완성 방침
본지, 죽녹원·메타프로방스 성공신화 및 구도심 개발사업 연속 조명

▲5일시장 거리                                          ▲담양읍 상권

죽녹원, 메타프로방스 등 관광명소 조성사업 성공으로 담양읍 상권이 활성화 되면서 지역경제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중인 가운데 담양군이 상대적 침체에 빠져있는 ‘구도심’ 개발에도 본격 착수, 그 성공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담양군은 민선3기 이후 추진해 온 죽녹원 관광지 조성사업을 비롯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명소화, 그리고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의 괄목할 만한 성공에 힘입어 이제 그동안 상대적 침체일로를 걸어왔던 담양읍 상권 회복을 위한 ‘구도심’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갈 방침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담양군은 민선3기 이후 최형식 군수가 일관되게 추진중인 ‘대숲맑은 생태도시 정책’ 의 가시적 성공과 함께 대나무신산업화, 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 관광명소화,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 등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죽녹원은 조성 이래 불과 몇 년만에 담양을 유명한 관광명소로 만들어 준 일등공신이다. 죽녹원 주변에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는 음식점과 카페, 기념품점, 그리고 국수의 거리 활성화 등은 오로지 죽녹원 조성으로 인한 성과물이다. 메타세쿼이아길과 프로방스 또한 관광객 유치와 그에 따른 상권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살찌우는데 크나큰 도움을 주고 있다.

‘죽녹원-관방제림-메타세쿼이이길’ 로 이어지는 담양의 대표적 자연문화자원이 이처럼 담양읍의 상권을 활성화 시키고 지역경제를 살찌워 줄 것이리라고는 불과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다.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그리고 메타프로방스의 성공은 결국, 지역특색과 부존자원을 살린 지속적이고 일관된 정책의지가 빚어낸 성공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이제 군은 담양읍의 가장 고질적 민원이자 숙원사업으로 남아있는 침체된 ‘구도심’을 살려내는 사업에 나서고 있다.죽녹원-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이 비록 가시적 성공은 거두고 있지만 담양읍 구도심 상권 활성화 없이는 결국 ‘절반의 성공’에 머물 수밖에 없다는 지적 때문이다.

담양읍 주요 4개리에 걸쳐있는 구도심은 ‘5일시장과 시장통’ 을 비롯한 ‘중앙로 일대’로 담양군은 이곳 생활문화권 중심의 구도심을 ‘사람·콘텐츠·공간’을 활용한 문화인프라 구축으로 상권 회복해 담양읍 경제를 활성화는 또다른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담양군이 구상중인 구도심 상권 활성화 정책의 큰 틀은 담양읍 시장통 ‘쓰담길’ 문화예술지구 조성사업, 중앙로 상권회복을 위한 ‘문화생태도시’ 조성사업, ‘해동주조장’ 재생사업 등이다. 담양 지명 천년을 기념하는 ‘2018담양지명 천년 기념사업’도 여기에 포함돼 함께 추진된다.

이같은 구도심 개발계획은 이미 지난해부터 일부 사업이 시작됐으며, 오는 2020년까지 지속적 연차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어서 ‘죽녹원-메타프로방스’ 성공에 이어 과연 담양군이 ‘담양읍 구도심 개발 성공’ 이라는 또다른 성공신화를 만들어 낼 것인지에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담양군이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이같은 ‘담양읍 상권 회복과 경제 활성화 정책’과 관련, 죽녹원, 메타프로방스 성공신화와 함께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 ‘담양읍 구도심 개발사업’ 에 대해 군민들의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 연속 취재, 보도할 방침이다. /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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