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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금년들어 코로나19 ‘확산세’    

거의 매일 1∼4명 확진자 발생 중
광주 등 타지역 확진자 관내방문도 늘어
 

작년말, 금년초 연말연시 기간중 담양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사적 모임·행사 자제 등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담양군보건소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금년 1월 들어 20일 기준 20명이 확진되는 등 담양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등 타지역 확진자의 관내방문 또한 작년 12월 44명, 금년 1월 31명 등 총 75명에 달하고 있어 이들 방문자들의 직간접 접촉에 의한 지역사회 잠재적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실제로 작년 12월과 금년 1월(20일기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54명은 지금까지 담양군 총 확진자 160명의 33,7%에 달하고 있어 연말연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함께 최근 광주·전남권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신종 변이코로나 ‘오미크론’ 감염도 우려할 만한 상황이어서 담양군과 보건당국은 설 명절 연휴를 전후해 더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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