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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22년 설, 안전을 선물하세요!

박광윤 센터장(담양119안전센터)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어느새 성큼 다가오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겁게 보내야 할 설이지만 올해도 방역수칙 준수로 마음 편한 명절은 보낼 수 없을 것 같다. 코로나19로 인해 정부는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고향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예전처럼 가족, 친지 분들과 만나기에는 어려움이 존재한다. 

  또한, 최근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감소하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가정 내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설상가상으로 겨울철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의 사용이 많아져 화재 위험도 높아지는 실정이다. 

 그렇기에 설 명절 고향 방문이 어려운 분이 계신다면 고향에 계신 소중한 가족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 주문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드리는 건 어떨까?
 주택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건 신속한 대피다. 그러기 위해선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본적으로 갖춰야 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7년 2월 5일 이후 모든 일반주택(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ㆍ연립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화재 시 초기 소화에 효과적인 소방시설로 화재 초기 소방차 한 대 정도의 효과를 낼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 발생 초기에 대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시설이다. 화재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경보음이 울려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시골 마을의 경우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단독주택이 많으며 또한 소방관서와 원거리의 마을이 많은 만큼 초기대응에 필수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대형마트나 인터넷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고향 방문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소중한 가정의 안전을 위해 가족ㆍ친지 분들께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여 안전한 설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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