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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군의원 선거 ‘정치신인’ 대거 출사표

예비후보 등록 19명 중 14명 차지 
20∼30대 청년도 2명 입후보 눈에 띄어

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담양 군의원 선거에 정치 신인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져 주목받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 첫 도전장을 내민 담양 군의원 선거 정치 지망생들은 각 선거구별로 적게는 2명에서 많게는 4∼6명에 이르고 있어 바야흐로 담양의 군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경선뿐 아니라 본선에서도 정치신인들의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6.1지방선거 군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담양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한 정치신인들을 보면, 
▲‘가’ 선거구(2명) : 장현동(56세, 더불어민주당), 이기범(47세, 무소속)
▲‘나’ 선거구(2명) : 박준엽(36세,더불어민주당), 김동중(58세,무소속)
▲‘다’ 선거구(4명) : 김영남(61세,더불어민주당), 방평원(55세,더불어민주당), 
                        장명영(55세,더불어민주당), 이민석(28세,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6명) : 노대현(59세,더불어민주당), 임근택(59세,더불어민주당), 
                        채부덕(57세,더불어민주당), 허종진(53세,더불어민주당), 
                        최구홍(60세,더불어민주당), 최현동(52세,더불어민주당) 등 
                        총 14명이다.

이같은 정치신인 숫자는 3월말 기준 담양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자 전체 19명 대비 74%에 달하고 있어 가히 이번 군의원 선거에 뜻을 둔 정치신인들의 출마 경쟁이 치열함을 방증하고 있다. 

특히, 각 2명을 뽑는 군의원 ‘다’ 와 ‘라’ 선거구는 현직 군의원들이 출마하지 않거나 도의원 및 군수 선거에 출마함에 따라 무주공산인 상황에서 정치신인들이 대거 예비후보에 등록함에 따라 본선전 당내 격전이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다’ 선거구는 입후보자 4명 전원, 그리고 라’ 선거구는 입후보자 6명 전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신인들이어서 당내 입지와 경선과정이 치열할 전망이다.  

이와함께 이번 군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예비후보에 등록한 기초의회 정치 지망생들 중 20∼30대 젊은 청년들의 데뷔도 눈에 띄고 있으며 가장 최연소 입지자는 ‘다’ 선거구에 등록한 28세의 이민석(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나’ 선거구에 36세의 박준엽(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2명이다. 40대에서도 무소속 이기범(47세) 예비후보 1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 젊은 입후보자 3명을 제외하곤 총 19명의 예비후보 등록자 중 16명이 50대 초·중반에서 60대 초반의 연령대를 보이고 있다.
이들 중 ‘가’ 선거구의 이정옥 입후보자(현역의원)는 비례대표 포함 3선 도전이며 최용만 입후보자는 5번째 군의원 도전, 그리고 정광성 입후보자(전직의원)는 권토중래의 재도전 선거여서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울러 ‘나’ 선거구는 재선에 도전하는 김현동·정철원 현역의원 2명과 박준엽·김동중 정치신인 2명이 당 경선 또는 본선에서 각축을 벌일 것으로 보여 이 또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번 담양 군의원 선거에 현역 군의원 8명중 현역 군의원은 3명만이 입후보했다. 이는 ‘가’ 선거구 김기석 의원이 군수선거에 무소속으로 입후보하고 ‘다’선거구의 이규현 의원은 도의원선거, 김정오 의원은 군수선거에 입후보 했고 ‘라’ 선거구의 김성석·최용호 의원은 불출마했기 때문이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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