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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석 명인, 부채 시연·체험 ‘재능기부’

대전면 ‘2022천년느티 한마당’ 행사 초청

 
김대석 부채명인(전남무형문화재 48-1호 접선장)이 지난 2일 대전면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면민들을 위해 담양부채 시연 및 무료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대석 명인의 부채 시연·체험은 대전면 주민자치회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죽녹원 송강정 박인수 훈장(부채삽화)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과 어린이 등 50여명에게 무더운 여름철에 사용하도록 담양의 전통부채를 선물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면이 2022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그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천년느티 한마당’ 행사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면민들이 참여해 대전면의 도시재생예비사업 선정을 축하하고 함께하는 자리가 됐다.

김대석 명인은 오는 11일 창평중학교 학생들에게도 담양의 전통부채 시연,체험 재능기부에 나설 예정이며 또한 용면 주민자치회를 비롯 희망하는 면지역 주민자치회와 협의해 일정에 맞춰 부채 시연·체험 재능기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김대석 명인은 죽녹원 시가문화촌 면앙정에서 주말 관광객을 대상으로 담양의 전통부채 시연체험을 진행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해마다 단오절이나 지역의 크고작은 행사, 면사무소 및 1179부대 등 관내 기관단체 등의 요청으로 부채 재능기부 봉사에 나서고 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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