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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담양을 거닐다’ 출간

황호택·이광표 언론인 공동저서

▲ 황호택 교수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황호택·이광표 두 언론인이 아주경제신문에 총30회에 걸쳐 시리즈로 연재한 담양여행 답사기를 책으로 엮어 【문향·예향·의향 대나무숲 담양을 거닐다】를 펴냈다.

총340쪽 분량의 이 책은 자신들이 직접 답사하고 여행한 담양의 매력을 시심(詩心) 가득한 필치로 담아냈으며 전체적인 컨셉은 문향(文鄕), 예향(藝鄕), 의향(義鄕)으로 잡고 그에 해당하는 담양의 역사문화유적지와 관광명소, 인물 등을 소개했다. 

책은 ▲1부 ‘느림의 미학’ ▲2부 ‘영산강에 유유히 흐르는 역사’ ▲3부 ‘가사 문학과 원림’ ▲4부 ‘왕대밭의 미래 유산’ ▲5부 ‘담양의 뉴트로와 음식 문화’로 구성됐으며 독자들이 흥미를 느끼고 읽기 쉽도록 여행기 형태로 펴냈다. 

황호택 저자는 “담양을 여행하고 답사하면서 예전에 몰랐던 담양의 많은 것을 보고 알고 느끼게 된 좋은 시간이었으며,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유구한 역사와 문화, 전통은 물론 현대적 문화예술의 품격까지 간직한 ‘천년담양’의 진면목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문향·예향·의향 대나무숲 담양을 거닐다】 책 발간을 주관한 황호택 저자는 동아일보 기자,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아주경제 논설고문 및 카이스트 겸직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아일보 기자시절인 1982년경 민주화운동으로 구속됐던 유시민의 항소이유서를 보도해 화제가 됐으며, 1987년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 보도로도 유명한 기자이다. 그의 저서 《박종철 탐사보도와 6월항쟁》은 저널리스트 지망생들의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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