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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코로나19 그동안 발생 현황은?

4월 중순까지 총 9,363명 확진, 완치 8,640명
사망 16명, 현재 치료중 706명  

코로나19 감염병이 2년 이상 장기화 되면서 담양군 관내 확진자도 크게 늘어 지금까지 총 9,363명(4월중순 기준)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전남도 전체 발생자 총503,795명의 1.86%에 해당되는 것으로 도내 군단위 자치단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현황을 고려할 때 중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담양군이 광주광역시와 인접한데다 관광여행 선호지역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광주 등 외지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도 한몫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4월 15일 기준 담양군 발생 누적 확진자 총 9,363명중 지금까지 증상이 완화되거나 완치된 숫자는 8,640명이며 입원·재택·시설수용 등으로 아직 치료중인 확진자는 706명으로 파악됐다.

2020년초 부터 본격 시작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이후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오미크론, 스텔스오미크론 등 다양한 변이종이 3년째 지속적으로 발병하면서 지금까지 담양군 관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총 16명에 이르고 있다. 

금년들어 주간 확진자도 거의 매일 수백명씩 발생한 탓에 고령자, 기저질환자를 중심으로 중증확진자와 사망자수는 당분간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담양군 인구 대비 코로나 예방접종 현황을 살펴보면, 4월 중순 기준 전체인구 45,985명중 ▲1차 접종자 42,428명(92.3%) ▲2차 접종자 42,111명(91.6%) ▲3차 접종자 35,967명(78.2%)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4차접종 대상자(담양군 주소지)는 총 789명 중 590명이 접종을 마쳐 접종률 75%를 보이고 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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