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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문화재이야기꾼 양성교육 ‘성료’

12명 수료, 담양문화재 해설·스토리텔러로 활동

2022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으로 시행한 생태도시 ‘담양 문화재 이야기꾼’ 양성과정이 완료돼 지난 21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담양 문화재 이야기꾼’ 양성과정은 (협)천년담양문화제작소 주관으로 관내 65세 이상 지역어르신과 문화재에 관심있는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1일까지 한달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8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으며, 수강생 12명이 전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양성교육은 담양 문화재에 대한 구전동화 관심자를 수강생으로 선발, 문화재 해설을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비롯 담양의 전통 죽세공예 역사, 천년담양 문화재속의 구전·설화·근대문화유산, 문화재 관련 체험놀이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양성교육 참여자들은 ”담양의 우수한 문화재를 접하고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이야기꾼으로서 담양의 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소감과 함께 “향후 문화재와 인문학을 공부하는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담양의 문화재에 대해 더 학습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양성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은 교육과정에서 학습한 생태도시담양 문화재를 활용한 스토리텔러로 활동하며 ▲지역아동센터 문화재 향유(체험마당) ▲다문화가족 문화재 향유(탐방마당) ▲장애우청소년 문화재 향유(놀이마당) ▲자유학기제 학생 대상 문화재(창의교실) ▲문화재유적 채움기행 과정에 참여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스토리텔러로 봉사하게 된다.

교육을 진행한 천년담양문화제작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담양의 우수한 문화재를 홍보하고 체험하는 탐방과정 외에 전국적인 테마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담양의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의 외연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문화재 이야기꾼 양성과정 교육은  전통공예문화연구회와 담양뉴스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유상민 전문기자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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