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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유산 2건 ‘담양군문화재’ 지정 추진

김해김씨 ‘임계서원’ 및 ‘담양와우농악’
현지조사 및 심의위원회 거쳐 5월중 확정

▲ 임계서원
▲ 담양와우농악

담양의 향토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활용하도록 담양군이 관내 2건의 문화유산에 대해 ‘담양군향토문화유산’ 지정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무정면 오봉리 소재 김해김씨 ‘임계서원’을 비롯 담양와우농악보존회의 ‘와우농악’ 2건의 문화유산에 대해 담양군향토문화유산 지정을 추진 중이다.

‘임계서원’은 김해김씨 삼현사우 임계서원보존회가 고려 판도판서의 후손 3현을 봉안하고 있는 건물로 삼현 선조의 도덕·문학 및 절의사상을 계승하고자 설립한 서원이며 이번에 담양군향토유형문화유산 신규지정 심의대상에 올랐다. 

임계서원(臨溪書院)은 경상북도 청도의 자계서원(紫溪書院) 을 본 따 호남에 거주하는 후손 들이 삼현선조의 신위를 모시고자 당초 1986년 광주 각화동에 건립됐으나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몇 년전 담양 무정면 오봉리로 옮겨 세웠다. 

‘담양와우농악’은 봉산면 와우마을을 중심으로 행해졌던 농악으로, 다양한 진풀이와 가락의 변화, 각 치배의 화려한 개인놀이가 특징이며 이번에 재심의대상에 올랐다. 

군은 이 2건의 문화유산에 대해 이달 말까지 현지조사를 거쳐 5월초 담양군향토문화유산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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