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지방자치ㆍ교육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3명 경선 확정

당초대로 김정오·이병노·최화삼 예비후보 ‘3파전’
중앙당 비대위, 휴대전화 여론 조작의혹 건 통과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경선이 결국 김정오·이병노·최화삼 예비후보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그동안 휴대전화 요금청구지에 의한 여론조사 조작 의혹이 불거져 경선이 보류됐던 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 경선은 29일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당초대로 3인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으며 여론조사로 최종 공천자가 결정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담양군수 선거구에서 휴대전화 요금 청구서 변경을 통한 여론조사 조작 의혹이 제기되자 경선을 중단했었다.

이와관련, 전남도당은 여론조사 왜곡 의혹에 대해 후보자격 박탈 등 강력 조치를 예고했으나 이날 중앙당 비대위에서 별다른 조치없이 당초대로 3인 경선으로 결정났다.

이에따라 오는 5월초(5일-6일예정) 이틀간 권리당원 50%, 일반국민 50%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국민참여경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경선과 관련해 전남도당 공직자선거후보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9일 김정오·이병노·최화삼 예비후보 3명을 경선후보로 결정했었다. 

하지만, 김정오·최화삼 두 후보가 금품살포(조의금) 및 휴대전화 요금청구서 여론조사 조작 의혹 등을 거론, 이병노 예비후보의 경선후보 박탈을 촉구하며 전남도당과 중앙당에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함에 따라 최종 결정이 미뤄져 왔었다. /선거취재팀 

취재팀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